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통 체증 (문단 편집) === 지형적 한계 === [[도시]]는 웬만하면 평탄한 곳에 세워지는 것이 교통 계획에 좋지만 세상 모든 도시들이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, 특히나 [[항구도시]]나 분지에 세워진 도시라면 더더욱 그렇다. 도시를 산이나 거대한 강, 혹은 바다가 가로지르고 있어서 [[터널]]이나 [[교량]] 같은 시설을 만들어야 할 경우가 많다.[* [[부산광역시|부산]]의 [[터널]]과 1km 이상 연장의 [[교량]]의 수는 [[서울특별시|서울]]보다 많지만 교통 체증은 여전하다.] 이때 일어나는 [[병목 현상]]이 교통 체증의 주 원인 중 하나이며, 보통 터널 1개 지나면 터널이 없는 고속도로의 경우 편도 5차로 (왕복 10차로) 도로를 편도 2차로, 편도 3차로로 분기 후 합류하는 구조 (예를 들면, 마성터널, 광교터널, 청계터널, 과천터널 등) 로 만들 수 있으나, 터널이 연속적인 고속도로의 경우 차로를 축소해야 한다. (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그 예로, 서부권에서는 왕복 차로 수가 6~10차로이지만, 동부권으로 갈수록 왕복 차로 수가 4차로로 줄어든다. 그래도 터널 개수로는 영동고속도로가 더 적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덜하다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